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전기차 충전소가 마련돼 있다. 2024.04.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올해 6월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 라파엘의 한 주택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전기차태양광배터리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美 전기차 판매 뒷걸음…'캐즘 잊은' 유럽, 하반기 최대 격전지트럼프 "머스크 보조금 박탈 계획 없어…번창하길 원해"머스크 정치 행보에 글로벌 외면받는 테슬라…한국선 수입차 2위 진입하루 남은 '美상호관세 시한폭탄'…韓 '25% 관세' 막을 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