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마코 루비오미국나토외교장관회의미얀마지이창규 기자 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트럼프 '피파 평화상' 초대 수상…"내 인생의 큰 영광"관련 기사나토 외무장관들, 푸틴 비난…"평화 원하지 않는다는 것 명백"美 '유럽 패싱' 계속…푸틴에 특사 보내고 나토 회의는 격하젤렌스키, 1일 파리에서 마크롱과 회담…유럽 안전보장안 논의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미·우크라, 30일 플로리다서 고위급 대화…종전협상 분수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