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 원내대표인 마린 르펜이 2025년 3월 31일 파리 법원에서 유럽연합(EU) 공공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한 재판 판결을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5.3.3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일론 머스크마린 르펜프랑스유럽이창규 기자 美중부사령부 "시리아서 IS 대원 25명 사살 및 생포"젤렌스키 "의지의 연합, 내달 6일 프랑스서 정상회의"이지예 객원기자 이란 "혹독한 대응"…美·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검토에 경고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관련 기사佛극우 르펜 '출마 금지' 유죄 판결에…트럼프 "큰 일" 감정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