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감시카메라 부수고 불 질러 차량 5대 태워경찰, 공산주의·친팔 단체 연관 가능성도 조사미국에서 반(反)트럼프 움직임으로 테슬라를 향한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수리 센터에 불을 지른 한국계 추정 남성이 체포됐다. 체포된 김모씨가 센터 유리문에 스프레이로 "저항하라"(RESIST)를 쓰는 장면.(라스베이거스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미국테슬라테러미국대선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새똥 테러, 왜 내 차만 당할까?"…새가 좋아하는 갈색, OO차가 공략 대상트럼프 시대…미국 여행 떠나고 싶나요 [최종일의 월드 뷰]'커크 암살' 좌파 음모라는 트럼프…눈엣가시 진보진영 공격 혈안'제2의 테슬라' 팔란티어 해부하다…파운드리·아폴로·온톨로지 분석팔란티어 1년간 619% 폭등, 잘 나가는 비밀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