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內 재무장' 갑옷 다시 입는 유럽의 결의, 말처럼 쉬울까

미국 못믿고 러시아는 위험하다…2030년까지 재무장
단기간 집중 홀로서기 가능할까…회원국 계산법도 제각각

유럽연합기와 미국 성조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유럽연합기와 미국 성조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긴급회의에 모인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긴급회의에 모인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서로를 외면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산업·기업인 연맹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를 떠난 일부 기업의 복귀에 대한 특혜나 선호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03.1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산업·기업인 연맹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를 떠난 일부 기업의 복귀에 대한 특혜나 선호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03.1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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