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지원 대가로 광물협정 이어 우크라 에너지 사업권 요구에너지 시설 부분휴전 합의…미·러 이어 미·우크라도 사우디서 후속 협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난 2019년 6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트럼프시대미국대선젤렌스키푸틴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김예슬 기자 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관련 기사'제재 무용' 조급한 트럼프…"푸틴, 회담 전에 이미 이기고 있어"트럼프 암살 시도 순간 담은 수상작 韓 최초 공개…퓰리처상 사진전'우크라에 무기' 발표한 트럼프 "푸틴에 실망…관계 끝나진 않아""대선 이후 한달, 코스피 9번 중 6번 올랐다"…이재명 '오천피' 시동거나'통일' 사라진 대선판…희미해진 대북 정책[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