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전쟁에 감정 북받친 트럼프-트뤼도…"통화서 욕하고 고함 오가"

트럼프 "다소 친근했다"…트뤼도 "다채로운 통화"
WSJ "트뤼도 사임 앞두고 서로에 대한 혐오감 눈에 띄어"

영국 왓포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좌)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 2019.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영국 왓포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좌)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 2019.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