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찰스 3세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스타머젤렌스키우크라전쟁류정민 특파원 LS전선, 美에 1조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글로벌 도약 전환점"트럼프, 조기 총선 캐나다에 또 합병 언급… "美 51번째 주 운명"정지윤 기자 "후지산 정상에 폰 두고왔다"…구조 나흘 만에 또 조난된 中대학생'대정전' 스페인·포르투갈, 대부분 전력 복구 완료…원인은 기후변화?관련 기사트럼프 "푸틴 재침공 없을 것"…英총리 "침략자에 보상 안돼"(종합)英총리, 트럼프의 '캐나다 병합' 문제 없나 묻자 "이간질 마라"트럼프, 英 스타머와 통화…"경제관계 촉진안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