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찰스 3세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스타머젤렌스키우크라전쟁류정민 특파원 홍명보 "멕시코 가장 위협적…고지대·더위 적응 관건"(종합)홍명보 "홈팀 멕시코 상대 부담…고지대·더위 적응 조별리그 관건"정지윤 기자 "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카뱅 '2025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 성료관련 기사트럼프 "푸틴 재침공 없을 것"…英총리 "침략자에 보상 안돼"(종합)英총리, 트럼프의 '캐나다 병합' 문제 없나 묻자 "이간질 마라"트럼프, 英 스타머와 통화…"경제관계 촉진안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