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전경 2011.12.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국방부기자단출입기자펜타곤미국대선정지윤 기자 밴스 "협상팀에 선택지 남길 것"…젤렌스키 "실질적 안보 보장 필요"(종합)밴스 "미군 위험 처해선 안 돼" 발언 번복…종전 협상 두고 美 지도부 '혼선'관련 기사하마스 "15일에 미국 이중국적자 포함 인질 3명 석방할 것"(상보)미 부특사 "우크라 나토가입 문제, 아직 협상서 배제 안해""미일 국방장관 회담 3월 하순으로 조율 중…헤그세스 방일"트럼프, 모디에 "F-35 사라"…머스크, 한때 "바보가 만든 전투기"미국 "호구되지 않겠다" 선언…나토, 방위비 증액 현실 인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