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과 하비에르 마르티네스 아차 외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 대통령궁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호세 라울 물리노 대통령과 파나마 운하와 이민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을 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서 군중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려진 깃발을 태우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파나마운하트럼프시대중국루비오물리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김진아 외교2차관 "美에 韓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조속이행 촉구할 것"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트럼프, 단 4주 만에 세계질서 흔들어…"동맹국 신뢰 무너졌다""쇠락하는 美 구할 자는 나뿐"…트럼프 취임사 뒤덮은 팽창주의'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