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올해 공화당 전국위 플랫폼 위원회서 플로리다주 대표로 활동트럼프, 앞서 "파나마 운하 수수료 터무니 없다"며 통제권 반환 시사케빈 마리노 카브레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위원<출처=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파나마트럼프대사미국대선정지윤 기자 파월 '비둘기' 발언에도 환율 올랐다…1470원대 유지 "끄떡없는 강달러"카카오뱅크, AI·데이터 분야 권위 학회 'CIKM'·'ICAIF'서 논문 채택이창규 기자 나토 사무총장 "러 다음 표적은 우리…방위비 빠르게 증액해야"노벨평화상 마차도, 美 마두로 압박 지지…"국제사회 자금줄 차단해야"관련 기사中 "美, 파나마운하 강압·남중국해 방해…세계 해상안전 위협"[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美, 이란과 핵협상 앞두고 '그림자 함대' 관련 신규 제재 발표파나마 "中 일대일로 탈퇴"…美국무 "트럼프 리더십의 승리"파나마 대통령, '운하 통행료 면제' 미국 주장에 "거짓말" 반박(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