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지역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수갑을 찬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게재한 사진이다.(출처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엑스 계정)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보복관세미국대선콜롬비아루비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관세전쟁' 확전일로…韓수출 핵심 철강·반도체 안갯속'우주사업' 머스크, 국방부 예산 헤집는다…'이해상충' 점입가경정지윤 기자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지속"…이시바 "완전한 北비핵화 협력"(종합)젤렌스키 "러 쿠르스크 전투서 사라졌던 북한군, 전장 복귀"관련 기사K-식품·뷰티 수출 '비상등'…"관세 부담·현지 법인엔 호재"[트럼프 시대]'동맹 경시' 트럼프 복귀시, 방위비 분담·북핵 등 격랑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