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밴스 부통령, 백악관 오벌 오피스 첫발…"미쳤네요"

"오벌 오피스 가본 적 없다" 한 마디에 트럼프가 직접 구경 시켜줘
존슨 의장 "미국선 근면한 청년이면 오벌 오피스 들어설 수 있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 들어서며 감탄하고 있다. <출처=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 엑스 갈무리>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 들어서며 감탄하고 있다. <출처=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 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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