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취임 하루를 앞두고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MAGA 대선 승리 축하 집회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환영하고 있다. 2025.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헝가리계 미국인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가 2022년 5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머스크머스크 말머스크 X표현의 자유여론 선동조소영 기자 '대학과 일본에 실망' 망치 휘두른 韓여대생, 4명 추가상해 혐의펜타곤 직원들, 차단 직전까지 '딥시크' 사용…정보유출 우려관련 기사공무원 사직 종용하는 트럼프…법원 "퇴직 프로그램 일시중단"트럼프·머스크에 찍힌 '해외원조'…"USAID 1만3천→290명 감축"남아공 대통령, 트럼프 공세에 "괴롭힘 당하지 않겠다"트럼프 가자폭탄 막 던진 건 아니다…"아랍 움직이게 만들 것"美 죄수, 엘살바도르에 수감?…트럼프 "훨씬 저렴해" 검토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