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당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의 모습. 호먼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국경 문제를 총괄하는 '국경 차르'로 인선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불법 이민 단속남부 국경불법 이민자 308명 체포지자체도 기소미국대선조소영 기자 혁신당 서왕진 "반도체법, '주 52시간 특례' 빼고 통과돼야"'대학과 일본에 실망' 망치 휘두른 韓여대생, 4명 추가상해 혐의권진영 기자 [단독] '내란 선동 혐의' 조배숙 의원 수사 착수…"법리 검토 단계"'서부지법 난동 모의' 고발인 조사…"커뮤니티 운영진 강력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