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막내 아들인 배런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취임식 축하 집회에 참석했다. 2025.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왼쪽)와 티파니(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취임 축하 퍼레이드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5.01.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취임트럼프 막내아들배런 트럼프미국대선조소영 기자 정청래 "김병기 논란 국민께 송구…본인 입장 발표 지켜보겠다"(종합)정청래 "새해 1호법안 2차특검"…1월 '자사주 소각' 상법 처리(종합)관련 기사백악관 돌아온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뉴욕대 DC캠퍼스로 등하교"트럼프, 막내아들 떨어뜨린 하버드에 복수" 온라인 루머 시끌[트럼프 100일]1기 때보다 더 안보이는 멜라니아…"내 길 가련다"트럼프 의회연설에 가족들 총집결…막내아들 배런은 불참'트럼프 코인' 후폭풍…정치인 사칭에 먹튀 사기까지 "밈코인의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