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일 전 지지자 중심 승리 집회…"미 쇠퇴 막 내리고 새로운 날 시작" 아들과 함께 무대 오른 '퍼스트 프렌드' 머스크 "실질적 변화 일으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취임 하루를 앞두고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MAGA 대선 승리 축하 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취임 하루를 앞두고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MAGA 대선 승리 축하 집회서 빌리지 피플의 'Y.M.C.A' 공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2025.01.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그의 아들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가 워싱턴에서 열린 취임 전날 집회 무대 위에 오른 모습. 2025.01.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워싱턴에서 열린 취임 전날 집회에서 애창곡인 YMCA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디스코 그룹 '빌리지 피플'의 안무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2025.01.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