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8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리셉션 중 불꽃놀이를 보고 있다. 2025.0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딸 이방카와 티파니, 아들 트럼프 주니어의 가족들이 18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리셉션 중 불꽃놀이를 보고 있다. 2025.0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리셉션 중 불꽃놀이를 마친 뒤 춤을 추고 있다. 2025.0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8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리셉션 중 불꽃놀이를 보고 있다. 2025.0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18일 (현지시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5.0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취임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19일(현지시간) '캐나달를 다시 위대하게'(MAKE CANDA GREAT AGAIN) 이라 적힌 옷을 입고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릴 승리 집회를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19일(현지시간)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릴 승리 집회를 기다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걸고 있다. ⓒ 로이터=뉴스1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행사가 열렸다.ⓒ 로이터=뉴스1오는 20일(현지시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릴 미 의회 의사당 건물에 철제 펜스가 둘러져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News1 DB관련 키워드미국도널드 트럼프취임행사취임식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장동혁, 보수정당 국제회의서 "다수당 횡포,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협"월드컵을 무역 협상장으로? 트럼프, 조추첨 직전 加·멕시코 압박 재개노벨평화상 놓친 트럼프에 특급 선물…'피파평화상' 벌써 논란젤렌스키 정통성 없다는 푸틴…美·우크라 '대선 문제' 논의 왜?"트럼프도 나이는 못 이긴다"…평균 낮12시 출근, 1기보다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