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범죄자 딱지 달고 취임…"'입막음 돈' 유죄지만 무조건 석방"(종합2보)

[취임 D-9]美법원, '조건 없는 석방' 선고…"대통령 법적보호 다른 요소보다 우선"
트럼프 "정치적 마녀사냥…나를 대통령 당선시킨 미국 국민이 진정한 배심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뉴욕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형사사건의 선고 공판에 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뉴욕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형사사건의 선고 공판에 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 형사법원에서 열린 형사 사건에 선고 공판에 원격으로 출석한 장면 스케치.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 형사법원에서 열린 형사 사건에 선고 공판에 원격으로 출석한 장면 스케치.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뉴욕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형사사건의 선고 공판에 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뉴욕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형사사건의 선고 공판에 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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