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최상목 대행 만난 블링컨, 한반도 방위 의지 강조"

업데이트 2025.01.07 오전 02:34

"우원식 국회의장도 만나 한미일 3국 협력 중요성 논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6/뉴스1

본문 이미지 -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 세번째)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왼쪽 세번째)을 접견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 세번째)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왼쪽 세번째)을 접견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본문 이미지 -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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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