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일주일간 연말연시 휴가 중인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크로이 섬의 크리스천스테드에서 미사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 2024.12.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바이든제주항공류정민 특파원 美USTR 대표 "상호관세 무효되도 300조 규모 관세 수입 재창출 가능"15억 내면 즉각 美영주권…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정책 시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