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내면 즉각 美영주권…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정책 시행(종합)

트럼프 "美시민권 취득 지름길 열렸다…美기업들 인재 지켜내"
500만 달러 '플래티넘'도 곧 출시…"부자에 비자 판다" 비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기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100만 달러(약 14.7억 원)를 미국 정부에 내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카드' 비자 정책 시행을 알리고 있다. 2025. 12. 10.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기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100만 달러(약 14.7억 원)를 미국 정부에 내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카드' 비자 정책 시행을 알리고 있다. 2025. 12. 10.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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