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매체 WWLTV와 우주 전문지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밤 10시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에 걸쳐 불타는 빛줄기가 하늘을 갈랐다.(WWLTV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우주쓰레기중국운석위성김예슬 기자 트럼프 "미국은 나토에 돈 쓰는데 나토는 미국 보호하지 않아"美 상원, 랫클리프 CIA 국장 지명자 인준…트럼프 2기 두 번째관련 기사케냐, 하늘에서 떨어진 500㎏짜리 우주쓰레기 추정 물체 조사인도, 최초의 우주 도킹 임무 착수…성공시 미·러·중 이어 네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