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의혹' 美 국방장관 지명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좌파, 가짜·익명의 출처와 헛소리로 나를 비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3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러셀 상원 오피스 빌딩에서 공화당 상원의원을 만나기 위해 부인과 도착하고 있다. 2024.1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3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러셀 상원 오피스 빌딩에서 공화당 상원의원을 만나기 위해 부인과 도착하고 있다. 2024.1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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