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 아들 사면바이든 아들 사면 트럼프조소영 기자 이시바 "전후 80년 담화, 적절히 판단…역대 내각 방침은 계승"불참했는데 다보스서 모두 "트럼프" "트럼프"…'예측불가 행보' 주시정지윤 기자 트럼프 '1·6 폭도' 사면에 美경찰 반발…"미래의 범죄에 용기 줘"대만 마쭈열도서 또 해저케이블 절단…"의심 선박은 못봤지만"관련 기사D-3 트럼프 취임식에 기업 기부금 봇물…'1기 때와 완전 다르네'바이든 "작년 대선 내가 출마했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美 대선서 주목받는 '대통령 사면권'…바이든 "차남 감형 NO"(종합)美 유권자 10명 중 8명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 투표 영향 없어"대선 앞둔 바이든 "차남 유죄선고 받으면 사면 안해"…트럼프와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