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 아들 사면바이든 아들 사면 트럼프조소영 기자 이석연, 정청래에 "헌법 일탈은 폭력…법 왜곡죄 재고를"(종합)[속보]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본회의 상정…野, 곧 필버정지윤 기자 파월 '비둘기' 발언에도 환율 올랐다…1470원대 유지 "끄떡없는 강달러"카카오뱅크, AI·데이터 분야 권위 학회 'CIKM'·'ICAIF'서 논문 채택관련 기사트럼프와 100만불 기부 만찬…직후 1000만불 탈세범 아들 사면D-3 트럼프 취임식에 기업 기부금 봇물…'1기 때와 완전 다르네'바이든 "작년 대선 내가 출마했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