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재 이후 복원이 거의 완료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모습. 2024.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관식에 앞서 29일(현지시간) 대성전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일(현지시간) 제13회 스탠드업 노틱 패들 레이스가 열린 프랑스 파리 센강 옆으로 화재 이후 복원이 거의 완료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2024.12.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프랑스마크롱해외방문노트르담 대성당주교정지윤 기자 "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카뱅 '2025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 성료관련 기사[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포크 전설' 85세 조안 바에즈, 반(反)트럼프 신곡 예고…"노 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