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재 이후 복원이 거의 완료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모습. 2024.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관식에 앞서 29일(현지시간) 대성전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일(현지시간) 제13회 스탠드업 노틱 패들 레이스가 열린 프랑스 파리 센강 옆으로 화재 이후 복원이 거의 완료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2024.12.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프랑스마크롱해외방문노트르담 대성당주교정지윤 기자 대만, 해저케이블 손상 후 인근 영해에 해군 배치…의심 선박 검사LA산불에 美셀럽들 기부 잇따라…비욘세·디카프리오 등 거금 쾌척관련 기사정부 "국제사회와 北 완전한 비핵화 추진해 나갈 것"가자 휴전에 각국 일제 환영…"싸움 멈추고 인질은 가족으로 돌아가길"트럼프 2기가 '떨떠름'한 나라 1위 한국…67%가 "우리한텐 안 좋아"정부 "北, 절대 핵보유국 지위 가질 수 없어…美와 긴밀 공조"(종합)정부 "북한, NPT 체제에서 절대 핵보유국 지위 가질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