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신발 박람회 ‘스니커즈 콘’에 황금색의 성조기가 그려진 50만원대 ‘트럼프 스니커즈’를 소개하고 있다. 2024. 2, 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 AFP=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 각료 인플루언서미국대선권영미 기자 이스라엘 내각, 오늘 가자 휴전안 투표…미국 "발효될 것 확신"더그 버검 미 내무장관 후보자 "에너지 강화가 안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