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발언, 600만 표심 변수될까

업데이트 2024.10.30 오전 10:57

[미 대선 D-6] 미국 본토 내 푸에르토리코 인구 2%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조지아 등에만 약 90만 명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드렉셀 힐에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 뒤 떠나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 있는 헴록 반도체 공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 있는 헴록 반도체 공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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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