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주 유니언데일에서 선거 유세를 갖고 “2차례의 암살 시도에서 자신을 살린 것은 하나님이었음이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47차 히스패닉 코커스 연례회의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피격류정민 특파원 美 대선 초접전 경합주 조지아, '심장박동법' 일주일 만에 재시행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관련 기사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2차례 암살 모면, 정말 기적" 멜라니아, 책 홍보 차 2년만에 TV출연성경·운동화·은화까지…트럼프, 선거철 맞이 '대목' 노리나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트럼프 공식일정에 골프 없었어"…비밀경호국 '물리적 한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