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보로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방탄유리에 둘러싸인 채 연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총격 사건 이후 첫 야외 유세였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유세장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주자가 경제 공약과 관련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노스캐롤라이나 경합주미국 대선미국대선권영미 기자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이란 핵 시설 먼저 공격해야…다른 걱정은 나중에"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해리스, 미국 제조업 지원에 10년간 1000억달러 세금 공제(종합)'이란 암살 위협' 트럼프 "국가 산산조각 낼 것이라고 경고해야"트럼프 "내게 투표하면 한국·중국 등 전세계 제조업 美로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