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 아르키메데스에 참여하게 된 한국계 의학 박사 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 뉴스1관련 키워드미국항공우주국조니 김국제우주정거장이창규 기자 "미·중 휴전에도 관세 여전히 높아…트럼프 불확실성 그대로"트럼프, 4억불 항공기 선물 논란에 "바보냐? 컨시드 안받게"관련 기사우주에서 먹는 '고추장 버거'의 맛은?…조니 김, 레시피 공개"美 뒤집은 한국계 엄친아, 우주도 접수"…WSJ, 조니 킴 스토리 조명[뉴스1 PICK] 한국계 '조니 김' 태운 우주선 ISS에 도킹'네이비실·하버드 의대' 한국계 조니 김 태우고…소유스 우주선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