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러시아 우주선 타고 합류…12월까지 체류 예정NASA 우주인 한국계 조니 김이 7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러시아 우주인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는 소유즈 MS-27 우주선을 타기 전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4.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NASA미항공우주국조니김우주비행사윤다정 기자 러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협상 암초…"영토 요구 확대 우려"페루 주술사들 새해 예언…"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