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비행사 조니김, 245일 우주임무 마치고 오늘 지구 착륙

美해군·하버드 의대 '엄친아' 이력…ISS 우주의약·로봇공학 임무
러시아 우주선으로 카자흐스탄 착륙…ISS 차기 임무 회기 돌입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NASA 제공)/뉴스1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NASA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국제우주정거장(ISS) 73차 원정대. 앞줄 왼쪽부터 NASA 우주비행사인 마이크 핀케와 제나 카드먼이 앉아 있다. 뒷줄 왼쪽부터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소속 올렉 플라토노프, 조니 김(NASA), 세르게이 리지코프(로스코스모스), 알렉세이 주브리츠키(로스코스모스), 키미야 유이(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NASA 제공)/뉴스1
국제우주정거장(ISS) 73차 원정대. 앞줄 왼쪽부터 NASA 우주비행사인 마이크 핀케와 제나 카드먼이 앉아 있다. 뒷줄 왼쪽부터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소속 올렉 플라토노프, 조니 김(NASA), 세르게이 리지코프(로스코스모스), 알렉세이 주브리츠키(로스코스모스), 키미야 유이(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NASA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들의 혈액·안구 검사 등 건강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조니 김.(NASA 제공)/뉴스1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들의 혈액·안구 검사 등 건강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조니 김.(NASA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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