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서 "나는 많은 사례에서 연준 이사회나 의장보다 더 나은 직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8.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주미韓·주한美대사, 미시간·텍사스·애리조나 공동방문…"첨단기술 협력"美, 김정은 고농축 우라늄 시설 시찰 보도에 "핵 야망 계속 감시"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날짜 틀린 우편투표 집계 NO"…'박빙' 미 대선에 영향 줄까해리스 "미, 손가락질하게 하는 리더 안 원해"…첫 단독 인터뷰트럼프, 음모론자 루머와 거리두면서도 "자유로운 영혼"트럼프, 해리스와 '2차 토론' 오락가락…"기분 좋으면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