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트럼프 총격범 범행 동기 단서 첫 공개당시 나이 15~16세…"극단적으로 묘사"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총격반유대주의반이민크룩스저격정지윤 기자 금감원 '특사경' 속도전…"인지수사권 같이 부여될 것"[일문일답]연말 당국 환율 관리 경계감…환율 1.7원 오른 1478.0원 출발관련 기사"美 시리아 IS 공습, 수주 동안 지속…재건 시도지 파괴 목표"美, 시리아 IS 표적 70곳 보복 공습…최소 5명 사망(종합)美, 시리아 IS에 대규모 보복 공습…"전쟁 아닌 복수"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여파…트럼프 '추첨 영주권' 중단 지시태국 "캄보디아 먼저 휴전선언해야"…무력충돌 최소 3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