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11.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기시다한미일캠프 데이비드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지정학적 환경 대응 위해 핵잠 도입…수동적 대응 벗어난 것""오랜 기다림 끝에"…사할린동포 82명, 영주귀국관련 기사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외교 슈퍼위크' 한·미·일·중 연쇄 회담에…중일 회동만 계획 없어日언론 "이 대통령 방일, 시기·내용 모두 '즐거운 깜짝 선물'"'나토 참석' 기우는 李대통령…G7 정상회의 성과 변수李대통령·이시바 "직접 만나 깊은 대화"…이달 정상회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