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참석' 무게추 이동…한미 관계 최우선 기조미국의 '친중국 색안경' 해소 시급…G7 후 결단할듯 심언기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지방선거 '메가이슈' 급부상[속보] 李대통령 "與, 특례조항 등 대전·충남 통합에 적극적 협조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