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현지시간)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열리는 선거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웨스트햄튼 비치의 공항에 손녀 나탈리, 피네건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완화 시동…"처방 진통제 수준 재분류""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한미 NCG 공동성명에 첫 명기(종합)韓 "재래식 방위 주도"·美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NCG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