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헌터트럼프류정민 특파원 'EU 부가세' 콕 집은 백악관…"美제품 막는 대표적 비관세장벽"'무한확장 가능' 무적의 상호관세…플랫폼법·車안전기준도 따져관련 기사바이든, 퇴임 앞두고 사면권 행사…트럼프 정적 이어 가족도 사면(종합)바이든 "마약 범죄로 과도한 형량 선고받은 2500명 사면"LA산불 사흘째…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83조원 피해 (종합)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바이든 "작년 대선 내가 출마했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