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헌터 바이든 유죄권영미 기자 크렘린 "푸틴-미국 대표단 회담 후, 워싱턴 답변 기다리는 중"AI 핵심 인력까지 메타·오픈AI로…애플, 인재 유출 '초비상'관련 기사길어지는 트럼프의 '정적 명단'…미국도 정치보복 악순환 빠지나'오토펜' 논란 입 연 바이든 "트럼프 거짓말…자기도 썼으면서"끝없는 트럼프 '뒤끝'…이번에는 바이든 아들·딸 경호 중단바이든 "마약 범죄로 과도한 형량 선고받은 2500명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