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대선미국딥포커스김예슬 기자 트럼프, 쿠바 테러지원국 재지정…쿠바 "오만에 취해" 반발(종합)트럼프 "EU, 관세 피하려면 우리 석유·가스 더 많이 구매해야"관련 기사키는 이미 아빠 넘었다…막내아들 배런에 "언젠가 대통령" 흥분"쇠락하는 美 구할 자는 나뿐"…트럼프 취임사 뒤덮은 팽창주의트럼프, 1·6 의사당 폭동 1500명 사면…"인질 구출했다"(종합)"4년마다 여기서 하면 좋겠네"…트럼프 본심 드러난 비공식연설트럼프 "미국 국익 최우선에 둘 것…미국 황금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