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촉발한 하비 와인스타인, 유죄 판결 뒤집혀

재판부 '혐의와 관련 없는 이의 증언 인정되는 오류 있었다'
재판 참여 판사 "법원, 성폭력 생존자들이 싸워온 성과 좌절시켜"

본문 이미지 - 지난 10월4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클라라 쇼트리지 폴츠 형사사법재판소에 법정 출두한 모습이다. 19일 미국 배심원단은 와인스타인의 세가지 성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10월4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클라라 쇼트리지 폴츠 형사사법재판소에 법정 출두한 모습이다. 19일 미국 배심원단은 와인스타인의 세가지 성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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