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지마비 남성 '체스게임'…생각만으로 컴퓨터 커서 조종게임하며 대화 '멀티태스킹'도…"임상초기, 데이터 좀더 쌓여야"뉴럴링크의 반도체 '텔레파시'를 이식한 첫 번째 환자 놀란드 아르보(29)가 노트북으로 온라인 체스 게임을 즐기고 있다(X 'Neuralink' 갈무리). 2024.3.20.관련 키워드뉴럴링크뇌컴퓨터뇌이식뇌임플란트체스게임김성식 기자 美 보조금 폐지 여파…SK 배터리 투자 연기, 포스코 계약 축소(종합)SK온, 서산 3공장 완공 1년 연기…SKC, 양극재 진출 철회관련 기사한효주, KBS 다큐 '트랜스휴먼' 내레이션 참여…'초인간' 시대 조명애플, 컴퓨터비전 스타트업 프롬프트 AI '역인재인수' 임박"향후 3~4년 내 건강한 일반인도 뇌 인터페이스 이식 고민할 것""머스크 뉴럴링크 기다려"…올트먼,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투자"손 제스처로 컴퓨터 조작"…메타 '신경 손목밴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