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4년 내 건강한 일반인도 뇌 인터페이스 이식 고민할 것"

최종현학술원, '뉴럴링크' 공동창업자 서동진 박사 특별 강연 개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현황과 미래비전 공유

본문 이미지 - 15일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원·한국고등교육재단·크래프톤 공동 주최 특별 강연에서 서동진 뉴럴링크 공동 창업자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SK그룹 제공)
15일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원·한국고등교육재단·크래프톤 공동 주최 특별 강연에서 서동진 뉴럴링크 공동 창업자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SK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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