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5개주 경선서 모두 압승 전망…트럼프는 버몬트 뺀 14개주 승리두 사람 모두 각당 매직넘버에 성큼…4년만에 재대결 구도로 전환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조소영 기자 우 의장, 우즈벡 의장 회의서 공동선언문 채택…"적극적 평화" 강조정청래 "'한미협의 불참' 통일부 지지…한반도평화전략위 설치할 것"관련 기사바이든의 경고 "미국이 안 이끌면 러시아·중국이 세계 주도"[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트럼프 "대마초 등급 재분류 검토"…연구 활성화·규제 완화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