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시진핑미중정상회담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日다카이치의 대만 발언이 뒤흔든 동북아 질서[최종일의 월드 뷰]'대만 전략' 시진핑 먼저 전화기 들었다…트럼프 끌어당겨 日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