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11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첫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중갈등바이든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日, 中과 갈등 국면서 미국이 충분한 지지 메시지 안 내 불만"日다카이치의 대만 발언이 뒤흔든 동북아 질서[최종일의 월드 뷰]'대만 전략' 시진핑 먼저 전화기 들었다…트럼프 끌어당겨 日포위"트럼프 반도체 관세 부과 지연 가능성…미중 갈등·물가 압박 감안"트럼프 보호주의에 흔들린 자유무역…경주 선언에 'WTO'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