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군사분계선 북측에 자라난 풀들이 한동안 사람 손이 닿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판문점미군월북외국인월북미국인월북군사분계선북한JSA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김성식 기자 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관련 기사'판문점' 특별견학 내일부터 재개…일반견학은 추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