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만…안전 이유로 견학 인원 줄이고 동선 일부 변경경기도 파주 판문점 북측 판문각. 2018.7.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통일부판문점관광판문점견학남북북한최소망 기자 北외무차관, 주북 中대사관 행사 참석…"북중관계 발전은 일관된 입장"북러 조약 1주년 앞두고 추가 파병 결정…北이 얻을 이득은관련 기사판문점 관광 '특별형식'으로 재개 추진…'대국민' 대상은 아직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