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의 뉴호라이즌호가 태양계 끝 천체인 '울티마 툴레'에 접근하는 상상도. ⓒ AFP=뉴스1뉴호라이즌스호가 촬영한 울티마 툴레 중 가장 상세한 사진. 2019년 1월1일 5시1분(표준시)에 행성에서 2만 8000km 떨어진 곳에서 촬영됐다. ⓒ AFP=뉴스1미국 항공우주국이 2일(현지시간) 공개한 울리마 툴레의 첫 컬러 이미지로 뉴호라이즈슨호가 2019년 1월1일 4시 8분(표준시) 소행성에서 약 13만 7000km 떨어진 곳에서 촬영했다. ⓒ AFP=뉴스1한상희 기자 與 중진 '돌초모임' "이재명, 말만 번지르르…헌법 파괴 핵심은 민주당"국힘 '돌초모임' "탄핵 기각 시 탄핵소추 의원들에 책임 물어야"